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..
올해 막 나온 따끈한 4.4 TT
예전에 푸마를 신고 느낌이 좋았던 기억으로 구입결정.
결론적으로 별5개 중 3.5 정도..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.
나이키와 아디다스 기준으로 한사이즈 정도 크게구입.
저도 칼발소리 많이 듣는데
발볼이 역시 푸마답게 타이트합니다.
사이즈도 역시 꽤 타이트합니다. 신발끈 풀어놓으면 발가락이 살짝 오므라지는 느낌이 들정도로..
가죽이 아니라 합성소재라 어떨지는 모르지만...신으면서 조금씩 늘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.
저처럼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딱 맞게 신는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두사이즈 크게 신기에는 좀 리스크해보입니다.
발등은 적당하구요. 텅(끈아래부분)이 아주 폭신하고 느낌이 좋네요.
전반적으로 가볍고 경쾌한느낌입니다. 터치감도 나쁘지는 않구요.
무엇보다 그립력과 방향전환시 편안한 느낌입니다.
발을 전체적으로 잘 감싸주어서 슛할때 정확도가 조금 더 좋아질듯 합니다.
힐컵도 타이트하진 않아도 꽤 편안하게 잘 잡아줍니다.
발볼이 꽤 좁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.
이 제품이 정사이즈로 나온 제품이라 사이즈가 타이트합니다!
사이즈에 대한 후기로 다른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~
감사합니다~!